소리정음
매 호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기획 코너입니다. 주제와 관련된 기고와 인터뷰, 편집위원 좌담회 등을 싣습니다.

수준 높은 수다로 서로 꼬드기고 등 떠미는 잡지,
IVF 학사들의 이야기를 잇는 학사회보입니다.
<소리>는 한국기독학생회(IVF)의 유일한 학사회보입니다. 졸업 후 각자의 삶터와 일터로 흩어진 학사들이 서로의 소식을 나누고,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아가는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소통 창구가 되어 왔습니다.
<소리>는 학사운동의 동반자이자 관찰자입니다. 지금을 기록하고, 때로는 과거를 돌아보며, 앞으로 어떤 운동이 되어야 할지 꾸준히 ‘소리’를 내 왔습니다. 학사회 소식과 학사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매 호 기독인으로서 함께 고민해 볼 만한 주제를 기획해 다룹니다.
2025년 여름호부터는 인쇄물이 아닌 웹진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소리>의 전신은 학사회 소식과 기도 제목을 싣던 ‘학사회보’입니다. IVF 초기, 학사회를 처음 만들며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이 학사회보 발행이었습니다. 졸업 후 흩어질 수밖에 없는 학사들의 정신과 신앙을 하나로 모으는 방법으로 ‘소식지를 통한 연결’을 택한 것입니다.
학사회보는 학사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하는 ‘소리’이자, 흩어진 학사들의 이야기를 모으는 구심점이었습니다. 1990년대에 학사회보를 잡지 형식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붙인 이름 <소리>에는, 학사들의 삶과 고민을 소리 내어 나누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할 것인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
<소리>의 글은 세 코너로 나뉘어 실립니다. 맑은 소리를 내고(정음), 그 소리를 알아듣는 벗이 되고(지음), 서로의 소리를 잇는(이음) 흐름입니다.
매 호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기획 코너입니다. 주제와 관련된 기고와 인터뷰, 편집위원 좌담회 등을 싣습니다.
지음(知音)은 소리를 알아듣는 벗, 곧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뜻합니다. 정기 기고와 말씀 묵상 등 학사의 삶 곁을 함께 걷는 글을 싣습니다.
학사 소식과 학사회 탐방, 지방회 모임 안내(안테나) 등 흩어진 학사들의 이야기를 서로 이어 줍니다.
| IVF 초기 | 학사회를 만들며 가장 먼저 ‘학사회보’ 발행 시작 (학사회 소식과 기도 제목 수록) |
|---|---|
| 1980년대 | 정간, 1982년 학사회보 복간 |
| 1990년대 | 학사회보를 잡지 형식의 <소리>로 재단장, 기독교 잡지의 성격 추가 |
| 2000년대 | 정간, 2003년 <소리> 복간 후 20년간 격월 발행 |
| 2023년 12월 | 정간 |
| 2025년 6월 | 학사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웹진 복간 (VOL.272, 2025년 여름호) |
| 현재 | 계절마다 웹진으로 발행 |
* <소리>의 생각은 IVF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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